내가 만난 꽃 나도범의귀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3. 6. 25. 아주 희귀한 녀석이라고 들었습니다. 묻지도 말고 따지지도 마십시오. 저는 아무 말도 못합니다.ㅎㅎ 거의 실처럼 가는 줄기를 갖고 컴컴한 곳에 있어서 잘 찍지도 못했습니다. 몇 장 찍지도 못했는데 건진 것도 이거이 다입니다. 에공~~~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612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내가 만난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순채#1 (0) 2013.06.26 호자덩굴 (0) 2013.06.26 끈끈이주걱 (0) 2013.06.24 닭의난초 (0) 2013.06.24 노랑망태버섯 (0) 2013.06.22 관련글 순채#1 호자덩굴 끈끈이주걱 닭의난초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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