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꽃 키다리난초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3. 7. 12. 저는 말이지요 차를 천천히 몰면서 뭔가 찾는 그분을 보고 아, 뭔가 있구나 싶어 살살 차를 돌려 따라갔지요. 그리고 이 키다리난초를 만났습니다. 저는요, 아, 좀 늦게 온 것 같군요. 시든 것 같네요 그랬더니 원래 이런 색이라네요. 아주 부끄러워 죽는 줄 알았습니다.ㅎㅎㅎ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612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내가 만난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늘꽃 (0) 2013.07.13 큰바늘꽃 (0) 2013.07.13 어리연꽃 (0) 2013.07.07 복주머니란#2 (0) 2013.07.04 복주머니란#1 (0) 2013.07.04 관련글 바늘꽃 큰바늘꽃 어리연꽃 복주머니란#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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