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 심심해.
이 연못에 아무도 없나?
오~~ 어둡고 무서워.
이 조그마한 연못에 누가 없을까?
아, 저기 예쁜 아이가 있다...
달려가는 거야.
나랑 놀래?
으응~~~
반가워.
같이 놀자.
소곤 소곤
지난 이야기...
어디 있다 이제야 나타났어?
바로 여기서 너를 기다리고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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