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꽃 갯씀바귀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3. 8. 5. 아주 어린 시절 국민학교도 들어가기 전 칠포 바닷가에 살았던 기억이 있는데 그 추억 때문인지 갯가 식물들을 무척이나 담고 싶었다. 그 어린 시절에는 너무 어려서 무슨 꽃이 있었는지 기억에 남아있지 않지만 갯내음과 그 따가운 뙤약볕까지도 이제는 추억을 불러 일으키는 그리움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612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내가 만난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이풀과 잠자리 (0) 2013.08.07 태백이질풀 (0) 2013.08.06 구름패랭이꽃 (0) 2013.08.03 중나리 (0) 2013.08.02 독미나리 (0) 2013.08.02 관련글 오이풀과 잠자리 태백이질풀 구름패랭이꽃 중나리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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