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꽃 태백이질풀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3. 8. 6. 오후엔 천둥 번개가 쳤어요. 잘 됐다 싶어 맘 놓고 오카리나를 불었지요. 창문을 활짝 열어놓고요. 왜냐하면 천둥소리에 오카리나 소리가 묻힐 테니까요. 근데 어찌나 천둥소리가 크게 나던지 놀라서 삑사리 났어요.ㅎㅎㅎ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612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내가 만난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채고추나물 (0) 2013.08.07 오이풀과 잠자리 (0) 2013.08.07 갯씀바귀 (0) 2013.08.05 구름패랭이꽃 (0) 2013.08.03 중나리 (0) 2013.08.02 관련글 채고추나물 오이풀과 잠자리 갯씀바귀 구름패랭이꽃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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