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이를 만나고싶어
더운 여름도 기다려졌어요.
사진으로 처음 이 아이를 봤을 때
어떻게 이렇게 생긴 꽃도 있지?
정말 세상에 있는 꽃일까?
있다면 만날 수 있을까?
가슴 졸이며 만날 날을 기다렸지요.
혹시라도 보고싶다 말하면
못 만나게 될까봐 마음만 졸였지요.
막상 만났는데 어찌 담아야할지.
그렇게나 떨리는 마음으로 담았어요.
너무 떨었나봐요.ㅎㅎ
이 아이를 만나고싶어
더운 여름도 기다려졌어요.
사진으로 처음 이 아이를 봤을 때
어떻게 이렇게 생긴 꽃도 있지?
정말 세상에 있는 꽃일까?
있다면 만날 수 있을까?
가슴 졸이며 만날 날을 기다렸지요.
혹시라도 보고싶다 말하면
못 만나게 될까봐 마음만 졸였지요.
막상 만났는데 어찌 담아야할지.
그렇게나 떨리는 마음으로 담았어요.
너무 떨었나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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