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작고 여려서 정말 담기 힘들었어요.
수십 장을 찍었는데
건질 것이 없어요.
개구리랑 같이 찍으려니 이 아이는 연한 보랏빛 빛망울로밖에 안 나오네요.
개구리만 횡재했군요.ㅎㅎ
근데
종이 다르나요?
제주도의 자주땅귀개는 왜그리 튼실하나요?
'내가 만난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잠자리난초 (0) | 2013.08.09 |
---|---|
해오라비난초...꿈에서라도 만나고 싶소 (0) | 2013.08.09 |
민잠자리난초 (0) | 2013.08.08 |
잠자리난초 (0) | 2013.08.08 |
털백령풀이 있는 곳 (0) | 2013.08.0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