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정말 보고싶었던 아이였습니다.
그 귀하다는 큰바늘꽃도 봤는데 이 아이가 오히려 보기 힘들었습니다.
이제 봤어요.
생각대로 정말, 정말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이였습니다.
낮에 햇살이 너무 강해서 전초의 색깔은 날아갔지만
다음에 또 만나면 더 예쁘게 담을 수 있는 내공이 쌓이겠지요.
와~~ 정말 보고싶었던 아이였습니다.
그 귀하다는 큰바늘꽃도 봤는데 이 아이가 오히려 보기 힘들었습니다.
이제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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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햇살이 너무 강해서 전초의 색깔은 날아갔지만
다음에 또 만나면 더 예쁘게 담을 수 있는 내공이 쌓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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