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출지에서 생각지도 않게 봤던 가시연꽃입니다.
저는 아니, 여기에 왠 가시연꽃이?
그러면서 기절할라 했는데
다른 사람은 아무도 관심을 안 보이더라구요.
지저분하다고 찍지도 않던데요?
연못 주위를 혼자 뱅뱅 돌며 꽃이 좀 더 피기를 기다렸지만
요만큼만 보여주고 말았어요.
깍쟁이 같이요.
그래도 생각지도 않게 원을 풀었어요.ㅎㅎㅎ
정출지에서 생각지도 않게 봤던 가시연꽃입니다.
저는 아니, 여기에 왠 가시연꽃이?
그러면서 기절할라 했는데
다른 사람은 아무도 관심을 안 보이더라구요.
지저분하다고 찍지도 않던데요?
연못 주위를 혼자 뱅뱅 돌며 꽃이 좀 더 피기를 기다렸지만
요만큼만 보여주고 말았어요.
깍쟁이 같이요.
그래도 생각지도 않게 원을 풀었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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