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지다리를 찾으러 모기와 날파리가 눈치코치도 없이
아무데고 달려드는 곳에서
땀 뻘뻘 흘리며 돌아다녔지만
낙지다리는 보이지 않고
그래도 이렇게 작고 예쁜 꽃을 만났어요.
이름을 몰라 이웃까페의 꽃들을 검색하니 비슷한 것이 나오더군요.
석류풀인지 큰석류풀인지 자신은 없는데
석류풀이면 더 좋겠지만 큰석류풀인 것 같아요.ㅎㅎ
낙지다리를 찾으러 모기와 날파리가 눈치코치도 없이
아무데고 달려드는 곳에서
땀 뻘뻘 흘리며 돌아다녔지만
낙지다리는 보이지 않고
그래도 이렇게 작고 예쁜 꽃을 만났어요.
이름을 몰라 이웃까페의 꽃들을 검색하니 비슷한 것이 나오더군요.
석류풀인지 큰석류풀인지 자신은 없는데
석류풀이면 더 좋겠지만 큰석류풀인 것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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