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가 만난 꽃

말털이슬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3. 8. 17.

 

 

 

 

 

 

 

 

 

 

 

 

 

 

 

 

 

 

 

 

 

 

최적기에 꽃을 본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 행운인 것 같습니다.

해오라비난초를 봤을 때도

갓 피어난 너무나 때묻지 않은 아름다운 시기에 봤기에

비록 한 촉이었지만 더는 소원이 없었습니다.

 

 

 

 

 

 

이번에 말털이슬도 그랬습니다.

너무너무 예쁘고 사랑스럽고

더는 소원 없었습니다.*^^*

 

 

 

 

 

 

 

 

 

'내가 만난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누린내풀  (0) 2013.08.17
도둑놈의갈고리  (0) 2013.08.17
흰진범  (0) 2013.08.17
진범  (0) 2013.08.17
넓은잎노랑투구꽃  (0) 2013.08.17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