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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꽃

누린내풀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3. 8. 17.

 

 

 

 

 

 

 

 

 

 

 

 

 

 

 

다 갈아엎어진 줄 알았어요.

차를 타고 그래도 싶어서 미련이 남아 내다보는데

 

 

 

 

 

 

아~~~

죽은 줄 알았던 아이 만난 기분 아시죠?

 

 

 

 

 

 

거기다가 하늘버전으로 막 찍고 있는데

나비도 찍혔어요.

 

 

 

 

 

마치 화려한 샹들리에를 보는 것 같은 느낌.

누린내는 안 나던데요.ㅎㅎ

 

 

 

 

 

너무너무 좋았어요.

그런데 날이 너무 가물어 몹시도 목이 말라보였어요.

비가 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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