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꽃 분홍장구채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3. 8. 26. 오카리나 번개하고 겹쳐서 억지로 하루를 연기해서 간 출사였습니다. 시들고, 거의 없어지고. 하루 더 일찍 왔어야 하는데 하는 말에 미안해서 저 돌이라도 파고 들어가고 싶었던... 아쉽고, 그 먼 길 가서 빛바래고 시든 모습 보고와서 맘이 안 좋고... 오늘 하루는 내내 컨디션이 안 좋아서 힘든 하루였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612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내가 만난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철란 (0) 2013.08.27 세수염마름 (0) 2013.08.27 갈퀴나물 (0) 2013.08.24 큰꽃으아리 (0) 2013.08.24 좀비비추 (0) 2013.08.24 관련글 사철란 세수염마름 갈퀴나물 큰꽃으아리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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