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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꽃

세수염마름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3. 8. 27.

 

 

 

 

 

 

 

 

 

 

 

 

 

 

 

 

 

 

 

 

너무 늦었을거라 생각했는데

이 아이들은 피고지고를 되풀이한다는군요.

 

 

 

 

그래서

또 다시 올라온 예쁜꽃을 델꼬 올 수 있었어요.

 

 

 

 

어떤 착한 녀석은 바로 물가에 꽃잎을 활짝열고 있어서

토끼 두 마리 같은 꽃술도 쉽게 찍을 수 있었습니다.

 

 

 

 

 

아침 햇살이 너무 좋아 얼마나 보케가 많이 생기는지

마음에 가득 보석을 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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