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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꽃

추석연휴 숙제입니다.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3. 9. 18.

 

 

 

 

 

 

 

 

 

 

 

 

몇 시간을 인터넷을 뒤졌는데

얻은 결론은

들깨풀, 산들깨, 쥐깨풀, 깨풀 이것은

절대 아니라는 겁니다.

 

 

 

꽃은 어느 꿀풀과의 꽃보다도 예쁜데

도무지 이름을 모르겠습니다.

 

 

 

제가 또 대박을 터뜨리는 건 아니겠지요?ㅎㅎㅎ

 

 

 

 

새벽 2시에 도착한다는 아들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직도 한 시간 남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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