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꽃 추석연휴 숙제입니다.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3. 9. 18. 몇 시간을 인터넷을 뒤졌는데 얻은 결론은 들깨풀, 산들깨, 쥐깨풀, 깨풀 이것은 절대 아니라는 겁니다. 꽃은 어느 꿀풀과의 꽃보다도 예쁜데 도무지 이름을 모르겠습니다. 제가 또 대박을 터뜨리는 건 아니겠지요?ㅎㅎㅎ 새벽 2시에 도착한다는 아들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직도 한 시간 남았네요.ㅎㅎ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612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내가 만난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땅고추풀 (0) 2013.09.25 애기앉은부채 (0) 2013.09.20 투구꽃? (0) 2013.09.13 버들잎엉겅퀴 (0) 2013.09.08 큰엉겅퀴 (0) 2013.09.07 관련글 진땅고추풀 애기앉은부채 투구꽃? 버들잎엉겅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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