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243 애기가래 애기가래는 조금 만나기 어려운 아이더군요. 이번에 처음 봤습니다. 가는가래와 잎이 확실히 다르지요? 2022. 5. 24. 가는가래 애기가래와 무척이나 구별하기 힘들었는데 고수님의 명쾌한 동정 포인트 설명으로 거뜬히 해결했습니다. 잎이 가는가래는 잎자루가 가늘고 길게 늘어지더군요. 2022. 5. 24. 가래 논두렁 둠벙에 보면 흔하게 볼 수 있는 아이지요. 하지만 꽃이 이렇게 가득 피어 있는 모습은 보기 드물어요. 첫 번째 사진은 망원을 들고 납작 엎드러 찍은 사진입니다. 온통 몸에 붙은 사초 씨로 애를 먹기는 했지만 재미있었습니다. ㅎㅎㅎ 2022. 5.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