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꽃 좀바위솔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3. 10. 19. 요 앙증스럽고 귀여운 좀바위솔을 무척 좋아하는데 올해는 바위 저 멀고 먼 곳에만 피었어요. 억지로 바위틈에 발을 디디고 몇 장을 찍었지만 아쉽기만... 집에 와서 이웃 블로그 놀러가보니 강가 배경 좋은 곳에 무더기로 있고 잉~~~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612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내가 만난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가새 (0) 2013.10.27 연화바위솔 (0) 2013.10.19 이고들빼기 (0) 2013.10.17 실새삼 (0) 2013.10.17 동래엉겅퀴 (0) 2013.10.13 관련글 남가새 연화바위솔 이고들빼기 실새삼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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