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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꽃

실새삼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3. 10. 17.

 

 

 

 

 

 

 

 

 

 

 

 

찜질방에 가도 땀이 안 나는 참 독한 체질의 내가

올 여름 가만히 앉아 있어도 땀이 줄줄 흘렀지요.

 

 

 

 

 

 

 

그 무더운 여름에 이 사진을 찍은 날이 8월 17일이었으니까

이 시대에 저와 같이 산 사람은 그 더위를 아실겁니다.

그렇게나 땀에 흠뻑 젖어 델꼬 왔던 녀석을

이제야 꺼내 놓습니다.ㅎㅎㅎ

 

 

그런데 쓸만 한 것은 세 장 뿐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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