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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꽃

태백제비꽃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4. 2. 12.

 

 

 

 

 

 

 

 

 

 

 

 

 

 

 

 

 

 

 

 

 

 

 

 

아마 맞을 겁니다.

태백제비꽃...

 

 

 

 

 

귀한 녀석이라 들었는데

산을 올라가며 숨이 턱에 차던 때라 요렇게 몇 장 안 찍었습니다.

 

 

 

 

 

제가 태백산을 정상까지 올라갔다 내려오면서

할 수 있었다는 것이 얼마나 대견하든지

그 다음부터는 거칠 것이 없다고 생각했지요.

 

 

 

 

 

내 인생에 자신감을 심어준 계기가 된 산행이었습니다.

산...

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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