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도에 선암사, 정호승 시인의 시 '선암사 소나무'로 유명한,
그곳에 가서 뭔지도 모르고 찍어 왔던 것입니다.
마크로렌즈도 안 갖고 갔고
그때는 정말 선암사 해우소에서 싫컷 울어야 되는 줄 알고, ㅎㅎㅎ
딱 4장.
그것도 초점도 안 맞는 거.
뽀샵으로 샤픈을 얼마나 줬는지 모릅니다.ㅎㅎㅎ
집에 와서 알고보니 이녀석이 내장금란초였어요.
2012년도에 선암사, 정호승 시인의 시 '선암사 소나무'로 유명한,
그곳에 가서 뭔지도 모르고 찍어 왔던 것입니다.
마크로렌즈도 안 갖고 갔고
그때는 정말 선암사 해우소에서 싫컷 울어야 되는 줄 알고, ㅎㅎㅎ
딱 4장.
그것도 초점도 안 맞는 거.
뽀샵으로 샤픈을 얼마나 줬는지 모릅니다.ㅎㅎㅎ
집에 와서 알고보니 이녀석이 내장금란초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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