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꽃 금창초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4. 2. 13. 아침 햇살이 좋았던 때에 담았습니다. 아주 먼 곳에서요. 금창초는 흔하게 볼 수 있더군요. 녀석 생긴 모습이 정말 웃겨요. 눈이 툭 튀어나온 개구리 같은 모습. 어떤 녀석은 치마를 펼치고 춤을 추는 것 같은 모습. 볼 때마다 자꾸 웃음이 나는 녀석이었어요.ㅎㅎㅎㅎㅎㅎ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612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내가 만난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꿀풀 (0) 2014.02.13 자란초 (0) 2014.02.13 내장금란초 (0) 2014.02.13 피나물 (0) 2014.02.12 태백제비꽃 (0) 2014.02.12 관련글 꿀풀 자란초 내장금란초 피나물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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