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꽃 피나물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4. 2. 12. 5월의 어느 날 온 산이 노랗게 피나물로 덮였지요. 언젠가 제가 양지꽃을 올리면서 양지꽃과 피나물을 구별을 못하겠다고...ㅎㅎㅎㅎㅎ 정말 귀여운 쌩초보였군요. 바본가?ㅎㅎㅎ 너무나 편안했고 5월의 봄바람이 부드러웠지요. 데크에 누워 하늘을 봤던 날 아름다운 봄날이었어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612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내가 만난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금창초 (0) 2014.02.13 내장금란초 (0) 2014.02.13 태백제비꽃 (0) 2014.02.12 나도양지꽃 (0) 2014.02.12 옥녀꽃대 (0) 2014.02.12 관련글 금창초 내장금란초 태백제비꽃 나도양지꽃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