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뛰어다니며
우리 블방 친구들에게 보여드릴 꽃들 담았는데
도저히 몸이 따라 주지 않아서
멋진 경치를 즐기는 할미꽃 딸랑 한 장 올리고 자야겠습니다.
아주 제대로 아픕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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