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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꽃

천사가 내려온 줄 알았어요. 흰얼레지.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4. 3. 25.

 

 

 

 

 

 

 

 

 

 

 

 

 

 

 

 

 

 

 

 

 

 

 

 

 

 

 

 

 

 

아, 며칠 비실거렸더니 꽃이 너무 밀렸어요.

이 천사같은 녀석을 이렇게 한꺼번에 올리다니...ㅎㅎㅎ

 

 

 

 

 

 

 

시를 위한 시...

 

이 노래를 참 좋아했지요.

아프니 이 노래 생각이 났어요.

너무 오랜만에 다시 들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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