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꽃 천사가 내려온 줄 알았어요. 흰얼레지.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4. 3. 25. 아, 며칠 비실거렸더니 꽃이 너무 밀렸어요. 이 천사같은 녀석을 이렇게 한꺼번에 올리다니...ㅎㅎㅎ 시를 위한 시... 이 노래를 참 좋아했지요. 아프니 이 노래 생각이 났어요. 너무 오랜만에 다시 들어보네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612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내가 만난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붉은대극 (0) 2014.03.25 삼지닥나무 (0) 2014.03.25 흰얼레지 (0) 2014.03.25 이렇게 경치 좋은 곳에 사는 할미꽃을 보신 적이 있나요? (0) 2014.03.23 나 뒷태 싫어~~ (0) 2014.03.19 관련글 붉은대극 삼지닥나무 흰얼레지 이렇게 경치 좋은 곳에 사는 할미꽃을 보신 적이 있나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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