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부는 그늘진 산비탈에 살고 있었습니다.
다리에 알 배기고
팔에 알 배기고...
그래도 좋았습니다.ㅎㅎㅎ
'내가 만난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길마가지나무 (0) | 2014.03.29 |
---|---|
붉은대극 (0) | 2014.03.25 |
천사가 내려온 줄 알았어요. 흰얼레지. (0) | 2014.03.25 |
흰얼레지 (0) | 2014.03.25 |
이렇게 경치 좋은 곳에 사는 할미꽃을 보신 적이 있나요? (0) | 2014.03.2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