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가 만난 꽃

원지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4. 6. 5.

 

 

 

 

 

 

 

 

 

 

 

 

 

 

 

 

 

 

 

제가 제일 좋아한다 해도 다른 꽃이 없을까 생각하지 않을 정도로

정말 좋아하는 꽃입니다.

 

 

 

 

 

가늘고 키 크고 아주 아주 작은데도

무지 좋아합니다.ㅎㅎㅎ

 

 

 

 

아주 잠시 노란 암술이 나와서 수정이 끝나면 얼른 들어가 버리기 때문에

노란 암술을 찍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더 도전의식이 생기는지도 모릅니다.

 

 

 

정말 사랑스런 꽃이지요?

이 아이는 매 년 보러 갈 겁니다.

 

 

 

 

 

 

 

 

 

 

'내가 만난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괴불주머니  (0) 2014.06.08
금강애기나리  (0) 2014.06.07
대극  (0) 2014.06.03
흰대극  (0) 2014.06.03
나도수정초  (0) 2014.06.03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