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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꽃

노랑개아마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4. 7. 21.

 

 

 

 

 

 

 

 

 

 

 

 

 

 

 

 

 

 

 

 

 

아마도 있을 거라는 소리를 듣고 갔습니다.

 

 

 

 

꺄오~~~노랑개아마 찾았어요.ㅎㅎㅎ

 

 

 

 

이 까탈스러운 녀석들이 오후 2시라야 꽃잎을 열고

5시쯤부터 닫아 버리더군요.

 

 

 

저는 꽃잎을 여는 시간은 하도 소문이 나서 알고 갔는데

그렇게나 일찍 꽃잎을 닫을 줄은 몰랐지요.

 

 

 

 

무~~~~지 더웠습니다.

하지만 너무너무 기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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