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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꽃

물봉선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4. 9. 29.

 

 

 

 

 

 

 

 

 

 

 

 

 

 

 

 

 

모두들 꽃무릇 찍기에 바쁜 사이

맨 날 찍으라는 것은 안 찍고 그러는 것이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니 아시는 분은 잘 아시겠지요?ㅎㅎㅎ

 

 

 

 

 

 

그 화려한 꽃무릇 사이에 누가 이 아이들을 보겠어요?

개울 진창까지 내려가 같이 놀아줬습니다.

좋아하는 모습 보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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