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이슬을 함빡 머금은 이름 모를 아이를 봤지요.
어찌 이리 예쁠꼬?
이름이 뭘까?
한참 후에야 그 아이가 명아주라는 것을 알았어요.
명아주 속에 빨간 점이 있기에 꽃술인가 했더니
조그마한 벌레였어요.
이름이 뭔지...
나는 왜 세로사진을 줄이면 선예도가 팍 떨어지면서
르노와르 그림처럼 되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올리자니 너무 크고 줄이자니 너무 흐리멍텅하고...
아침 이슬을 함빡 머금은 이름 모를 아이를 봤지요.
어찌 이리 예쁠꼬?
이름이 뭘까?
한참 후에야 그 아이가 명아주라는 것을 알았어요.
명아주 속에 빨간 점이 있기에 꽃술인가 했더니
조그마한 벌레였어요.
이름이 뭔지...
나는 왜 세로사진을 줄이면 선예도가 팍 떨어지면서
르노와르 그림처럼 되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올리자니 너무 크고 줄이자니 너무 흐리멍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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