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꽃 만주바람꽃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4. 12. 10. 늘 만주바람꽃을 찍으며 왜 예쁘다고 하지? 그랬습니다. 올해야 이유를 알았더랬습니다. 갓 피어난 만주바람꽃은 정말 마음까지 풋풋하게 해 주는 아름다움이 있었습니다. 내년엔 몇 번 헛걸을을 치더라도 자주 가서 예쁠 때 눈맞춤해야 겠습니다. 이렇게 예쁜 것을요.ㅎㅎ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612 '내가 만난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올괴불나무 (0) 2014.12.11 새끼노루귀 (0) 2014.12.10 구슬이끼 (0) 2014.12.10 히어리 (0) 2014.12.09 속삭임...꿩의바람꽃 (0) 2014.12.09 관련글 올괴불나무 새끼노루귀 구슬이끼 히어리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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