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가면 이렇게 보케놀이를 할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햇살이 좋았던 날
그야말로 훌쩍 저곳으로 달려가서 보케놀이를 했더랬습니다.ㅎ
참 바쁜 나날들입니다.
블로그 친구들께도 제대로 들어가 보지 못하고
물론 제 블로그도 잘 관리하기가 힘들어
혹시라도 섭섭히 여기실까 걱정입니다.
당분간 댓글을 잠그고 시간이 나는대로 짬짬이 블로그 친구들 마실을 다니겠습니다.
아이들 원서도 써야 하고 연달아 시험도 있고 ...
고마운 블로그 친구들께 양해를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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