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가 만난 꽃

가야물봉선...보케놀이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5. 10. 17.

 

 

 

 

 

 

 

 

 

 

 

 

 

 

 

 

 

 

 

 

 

 

 

 

 

 

 

 

 

 

 

 

 

 

 

 

늘 가면 이렇게 보케놀이를 할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햇살이 좋았던 날

그야말로 훌쩍 저곳으로 달려가서 보케놀이를 했더랬습니다.ㅎ

 

 

 

 

참 바쁜 나날들입니다.

블로그 친구들께도 제대로 들어가 보지 못하고

물론 제 블로그도 잘 관리하기가 힘들어

혹시라도 섭섭히 여기실까 걱정입니다.

 

 

 

당분간 댓글을 잠그고 시간이 나는대로 짬짬이 블로그 친구들 마실을 다니겠습니다.

아이들 원서도 써야 하고 연달아 시험도 있고 ...

고마운 블로그 친구들께 양해를 구합니다.

 

 

 

 

 

 

 

 



 

'내가 만난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물고사리  (0) 2015.10.17
민구와말  (0) 2015.10.17
참줄바꽃  (0) 2015.10.09
더덕  (0) 2015.09.23
메밀꽃 필 무렵  (0) 2015.09.23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