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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꽃

물고사리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5. 10. 17.

 

 

 

 

 

 

 

 

 

 

 

 

이곳에 가면 민구와말이나 소엽풀은 다 찍어 오는데

이 아이는 안 찍어 오더군요.

이래 뵈도 귀한 아인데요.

희귀거든요.ㅎㅎㅎ

 

 

 

그래도 이곳에는 희귀라는 것이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많이 있습니다.

아마 널리 분포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희귀인가 봅니다.

근생엽을 꼭 찍어야 하는데 까먹고 있었지요.

 

 

 

집에 와서 근근히 근생엽이 찍힌 것을 찾아 올립니다. 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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