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꽃 흰감국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5. 10. 26. 바람이 몹시도 불었던 날이었습니다. 확대해 보니 제대로 핀이 맞은 것이 없네요. 이제는 장비탓도 못하겠고, 바람탓을? ㅎㅎ 자주 다니던 곳에서 이렇게 많은 흰감국을 보고 허탈감 마져 들었습니다. 그렇게나 보고 싶어 찾아 다녔었는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612 '내가 만난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름을 가르쳐 주세요. (0) 2015.11.01 흰꽃향유 (0) 2015.10.31 퉁퉁마디 (0) 2015.10.25 물고사리 (0) 2015.10.17 민구와말 (0) 2015.10.17 관련글 이름을 가르쳐 주세요. 흰꽃향유 퉁퉁마디 물고사리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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