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가 만난 꽃

애기골무꽃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5. 11. 7.

 

 

 

 

 

 

 

 

 

 

 

 

 

 

 

 

내가 늘 봐 왔던 애기골무꽃하고는 달라서 몰라봤어요.

며칠을 묵히고 있었는데

어느 블로그에 애기골무꽃이라고 올라왔더군요.

 

 

 

 

 

설마~~~

그러고 찾아보니 맞네요.

어쩌면 이렇게 풍성하게 많이 피었는지...

 

 

 

 

 

그래도 이름을 알아서 다행이네요. ㅎㅎ

 

 

 

 

 

'내가 만난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선바위솔  (0) 2015.11.07
끈끈이장구채  (0) 2015.11.07
연리초  (0) 2015.11.07
털쥐깨  (0) 2015.11.01
몽골에서 만났던 뚝지치  (0) 2015.11.01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