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꽃 정선바위솔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5. 11. 7. 너무 이른 시기에 갔었지요. 내가 아파 누워 있을 동안 이 아이들은 나와는 상관없이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고 그랬겠지요. 꽃은 그렇습니다. 꽃은 사람이 아니니까요...ㅎ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612 '내가 만난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국 (0) 2015.11.08 흰나팔꽃 (0) 2015.11.08 끈끈이장구채 (0) 2015.11.07 애기골무꽃 (0) 2015.11.07 연리초 (0) 2015.11.07 관련글 산국 흰나팔꽃 끈끈이장구채 애기골무꽃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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