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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꽃

타래난초(흰색)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6. 1. 4.

 

 

 

 

 

 

 

 

 

 

운 좋게도 작년에도 이 보기 힘든 아이를 봤습니다.

보면 뭐하냐고요...

 

 

 

 

항상 다음은 없다라는 말을 잊어버리는데...

이녀석을 만났을 때도

모두들 후다닥 달려들어 찍는 바람에

갈 길은 멀고 다시 오는 길에 찍겠다고

딸랑 석 장, 그것도 초점도 제대로 못 맞추고 찍고 돌아섰습니다.

 

 

 

 

 

항상 다음은 없습니다.

올 때 다른 길로 왔거든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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