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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속의 이야기

춥다는데...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6. 1. 24.












춥다는데...

선자령의 더웠던 어느 여름

태양은 물에 빠져 버리고...

물에 빠진 태양이라도 건져 올려놔야 할 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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