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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속의 이야기

숨가쁘게 따라 갔던 일몰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6. 1. 28.










일몰을 담으려고 숨가쁘게 달렸던 13년 12월의 다대포.

저 날아가는 뱅기라도 타고 따라 가고 싶었던...ㅎㅎㅎ

이제 내 블로그 친구들은 작은 그림 찾기에는 익숙해졌을 듯...

오늘은 제법 큰 것을 올렸습니다. ㅎㅎㅎ





결국 너무 늦어 일몰 포인트에 도달하기 전에

해는 꼴까닥 넘어가고...




그나저나 내 외장하드 가져간 컴퓨터 수리 센터 아저씨는

깜빡 잊고 아직도 복원을 안 해 놨다니...

정말 기다리다가 숨이 꼴까닥 넘어가겠네...





블로그를 온통 불바다를 만들며 불장난을 하고 놀아도

꽃보다 못하고

으~~~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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