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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속의 이야기

너 뒤에 나 있다.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6. 4. 25.


















쬐그마한 녀석이 지가 무슨 힘이 있다고...ㅎㅎㅎ






며칠 빨빨거리고 장거리를 겁도 없이 연짱으로 다녔더니

역시나...





살아있으니 무리하면 탈도 나고

뻗기도 하는 거지요.

그것도 감사히 받아드리렵니다.




코딱지만한 내 차도 좀 쉬어야겠지요.

쬐그마한 녀석이 며칠 고생했습니다.





허기야 주인도 쬐그마하니 그나마 다행이지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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