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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꽃

새우난초 #2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6. 5. 9.















햇살이 너무 강해서 아이들도 축 쳐져있고

지금 생각해보니 가져갔던 물이라도 주고 올 걸,,,

그런 뒤늦은 후회가 있습니다.




군락은 너무 많아서

제가 아직은 광각에 익숙치 않아 파노라마로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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