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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꽃

땅귀개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6. 6. 26.


















이 아이들은 빛 좋은 날 가면

이렇게 보케를 담을 수 있어서 좋지요.






이른 아침에 가면 이슬을 조롱조롱 달고 있는 모습도 좋고요.

지금은 조금 이른 편이라 몇 녀석만 눈맞추고 왔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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