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난생 처음 해보는 일이 있다는 것은
아직 젊다는 증거입니다. 흠흠...
메타세콰이어길...
저는 처음 와 봤습니다.
기대가 컸지요.
제가 앞으로는 절대로 기대를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그래야 실망도 크지 않을 테니까요.
사진으로 봤던 그 멋진 길은 사람으로 꽉 채워져서
에궁...
그냥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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