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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꽃

계우옥잠난초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7. 1. 24.


























이영노 박사님이 왜 이 아이한테 선생님의 호를 붙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제 사견으로는 이 아이의 순판이 선생님의 웃는 모습을 꼭 닮았습니다.

조그마한 입술에 하트 모양을 그리며 웃으시던 그 모습 말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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