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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행/제주도 기행(2015~2022)

노랑원추리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7. 1. 27.
















노랑원추리는 해가 질녘에 피어서 아침에 진다는군요.

그래서 그런지 꽃들이 다 깨끗했습니다.

달을 쳐다보며 그리운 마음을 전하는 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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