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 삶속의 이야기

별이 빛나는 밤에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7. 2. 15.







별이 빛나는 밤에

얼어 붙은 눈위를 뽀드득거리며 걸어서

쏟아지는 별을 만나고 왔더랬습니다.





배까페는 바라만 보았습니다.

문을 안 열었거든요. ㅎㅎㅎ





'내 삶속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잠 못 이루는 밤에  (0) 2017.02.18
'그림자의 그림자'의 그림자  (0) 2017.02.16
님의 침묵  (0) 2017.02.15
망원렌즈  (0) 2017.02.14
시간의 화살  (0) 2017.02.1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