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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꽃

빛을 흠뻑 받은 보춘화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7. 3. 22.



















































눈으로 본 것이 그대로 옮겨질 수 있다면

이렇게 안타깝지는 않을 텐데요. ㅎㅎㅎ




참 아름다웠습니다.




으~~~~~~~

방금 남편이 주차위반 딱지 갖고 왔습니다.

이 아이들 찍으러 가면서

주차장이 만원이라 길가에 개구리 주차하고 갔는데

그날 수십 대의 차들이 그렇게 주차하고 있었는데

경찰청 수입이 짭짤했겠습니다.




주차장을 충분히 만들어주지....

난 정말 주차장에 세우려고 들어갔다가 튕겼는데...으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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