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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꽃

노루귀(청색)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7. 3. 22.










이제 막 기지개를 켜고

아직은 추운지 오돌오돌 떨며 낙엽을 덮고 있는 녀석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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