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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꽃

털쇠서나물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7. 9. 13.







저기...

꽃이 연한 노란색이라는 것은 구분이 되시지요?

암...그리고

꽃받침이 녹색인 것이 보이실라나...








정신이 나갔었나봐요~~

딸랑 한 장 찍었어요.

그것도 대청도에서...




내년에 다시 가야할 이유가 생겼네요.

기다리세요~~~

접사를 해오겠습니다. ㅎㅎㅎㅎㅎㅎ




오~~~ 근데 이 아이는 쇠서나물과 통합이 됐다는군요.

조금 덜 바보가 된 기분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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