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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꽃

층꽃나무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7. 9. 16.










































법성포는 이름은 많이 들었지만

처음 가봤습니다.

그 꼭대기에 이렇게 층꽃나무가 있을 줄은 정말 몰랐지요.




거의 해는 빠져가고

헉헉거리며 올라가면서 8부능선쯤에서는

늘 사진으로 보던 법성포의 모습이 한눈에 들어와 얼마나 신가하던지요.





정상에 올라섰는데

층꽃나무가 이렇게 예쁘게 피어있어서

뿌듯한 보람을 느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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