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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속의 이야기

이륙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8. 3. 15.




















































지난 달 제주에서 이륙하는 비행기에서 찍은 한라산입니다.

처음엔 희부옇게 보여서 몰랐지요.





오늘은 봄비가 추적추적 내립니다.

아마도 꽃들이 시원하게 해갈을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는 오랜 겨울잠을 깨면서 꽃을 피우겠지요.




다음주엔 제주에 갑니다.

벌써 설렙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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